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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머니S] 여성 속옷만 18년째, 업계 베테랑이 스타트업 단색을 선택한 이유

관리자   2021.09.10 16:41:58
조회수 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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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단색입니다:)

 

추석이 다가오면서 조카들 선물 고민하시는

고객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조카 선물로 고객분들께서 많이 구매해주시는

자유브라 주니어NO 후크 NO 봉제 NO 와이어

얇고 부드럽게, 몸에 압박이 없도록
어린이 체형에 맞춰 제작한 주니어 브라인데요.

 

 많은 고객분들이 믿고 선택해주신 덕분에

누적 판매량 12만 장을 넘겼습니다!

 

 

고객분들께 더 좋은 제품을 전해드리기 위해

단색 직원들이 밤낮없이 노력하고 있는데요.

 

단색의 제품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속옷 업계 베테랑, 김태건 PM 팀장의 이야기를

프라임경제에서 전해드립니다.

 

   

“여성 속옷 시장에서 ‘단색’의 발전 가능성은 매우 크다.

16년간 쌓아온 나의 생산관리 능력과

단색의 온라인 판매 유통에 대한 노하우가 합쳐지면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을 거라고 판단했다”고

단색에 합류한 이유를 설명했다.  

 

출처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보도 내용처럼 단색은 런칭 당시부터 

꾸준히 자체 제작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한데요.

 

자체적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해야만 

고객분들의 피드백을 빠른 시일 내에

반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성 속옷’의 전문가가 필요했고, 

보도 내용처럼 16년의 경력을 가진

김태건 PM 팀장이 합류하며 조금 더 수월하게

고객분들께 더 좋은 제품을 전해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많은 성원에 감사드리며

더 좋은 제품 전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단색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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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기사 내용이 궁금하다면?

 

[프라임경제]

여성 속옷만 18년째, 업계 베테랑이 스타트업 단색을 선택한 이유 (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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