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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한겨레] 1만개 생리대 쓰는 여성의 생애…“부작용, ‘개인차’로 변명말라”

관리자   2022.04.12 17:41:01
조회수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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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단색입니다~^^

 

단색이 국내 최초로 생리팬티를 만든지

어연 5년이 되어갑니다.


처음에는 생리대는 찝찝하고 통증도 심하고, 

면생리대는 불편하고 흡수력이 약하니,

평소 입는 팬티인데 생리대 기능도 하면

좋겠다는 단순한 생각으로 시작했는데요,


개발하다보니 수십년째 변하지 않는

생리대 시장에 화가 났고,

우리 딸한테만큼은 일회용 생리대 없는

세상을 선물하고 싶다는 생각이 차올랐습니다.


단색처럼 멈추지 않고

생리대 유해물질과 싸우고 있는 

여성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려고 해요.

 

먼저 한겨레 기사로 전달 드립니다.

  

 

생리대 안전성 문제를 공론화해 온 여성환경연대의 이안

소영 상임대표는 14일 <한겨레>와의 서면인터뷰에서

“안전한 생리대는 여성 인권과 건강의 기초이다.

정부와 기업은 ‘개인적 특성 탓’ ‘과학적 증거 부족’이란

변명을 멈춰야 한다”고 말했다. 


여성환경연대는 10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에

휘말리기도 했다. 생리대 릴리안의 제조사 깨끗한나라가

“환경연대의 행위로 매출이 급감하는 등 재산적·정신적

손해를 입었다”며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이안 대표는 “생리대 건강영향조사가 끝이 되어선

안 된다. 일회용 생리대에 대한 통합 위해성 평가

(생리대 함유 유해물질에 동시 노출될 가능성을 고려한

위해성 평가) 방법 개발과 관리 기준을 마련하는 등

후속 절차가 필요하다. 장기적으로는 여성 건강을

통합적으로 다룰 국가 차원의 여성환경건강센터를

수립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출처 : 한겨레(https://www.hani.co.kr/arti/society/women/1019329.html) 

생리대 파동은 학생들에게도 큰 충격과

변화의 바람을 불러왔습니다.


지난 2017년 생리대 파동이 처음 공론화되고

4년이 지나도록 이렇다 할 대책이 세워지지

않았다는 점이 특히 학생들을 움직이게 했죠.


여기 세상을 바꿔나가고 있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매거진 한경 기사로 전해드립니다.


  

한 여성이 완경까지 사용하는 일회용 생리대는

1만1000개 이상이다. 2017년, ‘생리대 유해 물질 파동’이

일어나며 생리대 소비자의 부작용 경험담이 인터넷에

연일 쏟아졌다. 이에 소비자인 대학생들이 직접 나서서

생리대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대학생들이 만든 스타트업

‘세잎’은 안전한 생리를 목표로 하는 위생용품을 연구하는 스타트업이다. 


생리대 파동 직후에는 유기농 생리대가 등장했고

면 생리대도 많은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기존 기업들은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이거나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며

과거의 점유율을 회복하고자 노력했다.


하지만 ‘생리대 파동’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2019년 10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생리대 광고 사이트

1644건을 점검해 허위 과대광고 사이트 869건을

적발했다. 국내 유통 중인 생리대 666개 제품 중

약 97%에서는 발암물질이 검출됐다. 식품의약안전처는

같은 해 12월, 여성 생리용품 126개를 조사했고 그중

73개의 제품에서 딱딱한 플라스틱을 부드럽게 하기 위한

첨가물인 프탈레이트류가 검출됐다. 소비자들은 더 큰

분노와 배신감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이에 실제로

소비자들이 나서 생리대를 조사하고 검토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되기 시작했다.


출처 : 한겨레(https://magazine.hankyung.com/job-joy/article/202105171119d) 

딸 가진 엄마로서, 같은 여성으로서

단색도 여성들이 느꼈던, 지금도 느끼고 있는

불안감늘 기억하고 있습니다.

  

모든 여성들이 쉽게 건강해지는 세상,

여성용품의 유해요소에 대한 걱정을 

단 한 순간도 하지 않는 그날까지

단색도 연대하며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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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자세한 기사 내용이 궁금하다면?

 

[한겨레]

1만개 생리대 쓰는 여성의 생애…“부작용, ‘개인차’로 변명말라”(https://www.hani.co.kr/)


[매거진 한경]

)“생리대 속 뭐가 들었는지 아세요?”444개 생리대 분석 내놓은 위생용품 연구 스타트업 ‘세잎’(https://magazin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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